블루 컵케이커리

맛있고 아름다운 고급 컵케이크, 케이크, 미니 디저트.

블루 컵케이커리는 코나뿐 아니라 하와이 섬 전체에서 최초로 문을 연 컵케이크 가게입니다. 

코나에서 나고 자란 베키와 나니 리베라 자매가 운영하는 이 가게는 2012년 8월 1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가게의 비전은 "코나 사람들, 나아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맛있는 고급 컵케이크와 제과류 제품을 선보이는 것"입니다.

두 자매가 내놓는 고유한 레시피의 컵케이크와 군침 도는 과자류는 오랜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탄생한 것으로, 이미 코나는 이들의 릴리코이 패션 및 샹티 컵케이크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베키와 나니가 가게 주방과 매장을 모두 책임지고 있으며, 덕분에 베키의 두 어린 아들은 블루가 두 번째 집인 줄 알고 있습니다. 

캠프파이어, 피스타치오 프렌치 마카롱, 캠프파이어 도넛, 홈메이드 초콜릿 페이스트리 크림과 시그니처 샹티 프로스팅을 넣어 갓 구운 파트 아 슈, 미니 브라우니, 캐러멜 바나나 크림 타르트 등의 환상적인 메뉴는 자매의 열정과 헌신, 집중의 결과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