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사람들은 힐로에 갈 일이 있을 때면 꼭 투 레이디스 키친에 들릅니다. 미리 주문 전화를 해두는 것도 잊지 않고요. 겉으로 보기엔 조그마한 가게일 뿐이지만, 사실 섬에서 제일 가는 모찌와 만주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가게 주인인 '투 레이디'와 직원들이 매일마다 찹쌀가루로 신선한 모찌를 섬세하게 빚어내고, 코코넛과 릴리코이(패션프루트) 같은 하와이 특산품으로 속을 채웁니다. 깔끔하게 포장된 신선하고 맛있는 고급 모찌는 친구나 가족을 위한 오미야게(선물)로 딱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투 레이디스 키친에서 가장 유명한 제품은 모찌 안에 향긋하고 신선한 딸기를 통째로 넣고, 팥앙금으로 달콤함을 더한 딸기 모찌입니다. 진짜 포도알이 들어간 포도 모찌도 있고, 계절에 따라서 신선한 복숭아와 포하 베리 모찌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과일이 들어간 모찌는 농작물 제한 규정 때문에 비행기 반입이 불가능합니다. 워낙 맛있어서 구입 즉시 다 먹게 될 가능성이 크지만요. 전화로 미리 주문하거나, 매장에 가서 미리 포장되어 있는 제품을 고를 수도 있습니다.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투 레이디스 키친의 모찌는 KTA 수퍼마켓에서도 판매됩니다.
가게 주인인 '투 레이디'와 직원들이 매일마다 찹쌀가루로 신선한 모찌를 섬세하게 빚어내고, 코코넛과 릴리코이(패션프루트) 같은 하와이 특산품으로 속을 채웁니다. 깔끔하게 포장된 신선하고 맛있는 고급 모찌는 친구나 가족을 위한 오미야게(선물)로 딱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투 레이디스 키친에서 가장 유명한 제품은 모찌 안에 향긋하고 신선한 딸기를 통째로 넣고, 팥앙금으로 달콤함을 더한 딸기 모찌입니다. 진짜 포도알이 들어간 포도 모찌도 있고, 계절에 따라서 신선한 복숭아와 포하 베리 모찌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과일이 들어간 모찌는 농작물 제한 규정 때문에 비행기 반입이 불가능합니다. 워낙 맛있어서 구입 즉시 다 먹게 될 가능성이 크지만요. 전화로 미리 주문하거나, 매장에 가서 미리 포장되어 있는 제품을 고를 수도 있습니다.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투 레이디스 키친의 모찌는 KTA 수퍼마켓에서도 판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