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Doug)와 제나 월큰(Genna Wolkon)은 카우아이솜 킬라우에아에 있는 4 에이커의 목초지를 유기농 에덴 동산으로 변형해 85가지에 이르는 식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현장에서 직접 제조하는 치료제의 원료인 허브입니다.
메디컬 허브 가든 익스피리언스(Medicinal Herb Garden Experience)에서는 카우아이 파마시(Kauai Farmacy)의 영속농업 정원과 종묘 정원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차를 만드는 방법과 허브 약제에 대해서 배우고, 식물을 심거나 뿌리 덮개를 덮고, 수확, 번식, 화단 만들기 등의 작업을 하는 정원사들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많은 손님은 정원에서 신선한 허브를 따고, 티 라나이 앤드 팜 스토어(Tea Lanai and Farm Store)에서 고약, 향료, 연고, 하이드로솔, 분말, 팅크제와 여러 종류의 차를 체험해보는 것을 가장 인상 깊은 경험으로 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