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앤드 포리징 투어(Food & Foraging Tour)는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면서 실용적이기까지 합니다.
이 투어에서는 숲에서 길을 잃었을 때 생존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카우아이의 야생 지역에서 먹을 것을 사냥하고, 채집하고, 요리하는 과정을 알려드립니다.
포도나무 가지를 엮어 끈을 만들고, 나뭇가지와 잎을 모아서 피난처를 만들고, 바싹 마른 나뭇가지를 문질러서 불을 피우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나나, 구아바, 릴로코이(패션프루트) 정도를 알고 있겠지만, 해병대에서 생존 훈련을 받은 제레마이아 펠슨(Jeremiah Felsen)은 나무딸기, 리무(해초), 오피히(삿갓조개), 산사과의 장점까지 훤히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