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이마일레 디스틸링 컴퍼니(Haliimaile Distilling Company)

마우이 산 파인애플 보드카

2006년에 설립된 이 증류회사는 하일리마일레에 자리하고 있으며 시그니처 증류주인 파우 마우이 보드카의 재료로 사용되는 마우이 골드 파인애플 밭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파인애플을 으깨는 것으로 시작하는 2단계 증류 공정을 통해, 파인애플 향은 느껴지지 않으면서 과일의 부드러운 느낌이 남아 있는 깔끔한 맛의 보드카가 탄생합니다.

이곳에서는 파인애플 증류액을 섞은 풀 바디 버번인 파니올로 위스키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재배한 라벤더 등 11가지 식물을 혼합한 최초의 마우이 산 진도 생산합니다.

45분 간의 증류장 투어에서는 이 회사 고유의 유리 증류기가 작업하는 광경을 가까이서 구경하고 전체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음실에서 다양한 제품을 맛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