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천혜의 휴가지에서 해변 식사는 빠질 수 없는 코스이며, 결코 실망시키는 일이 없습니다.
또한, 웨일러스 빌리지(Whalers Village)에 있는 레일라니 온 더 비치에서는 다채로운 비치파라솔 우산 그늘 속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다 보면 영혼까지 차분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내내 주문할 수 있는 종일 메뉴로 열대 낙원의 하루가 피부로 느껴집니다.
아침 잠이 많다면 업계 최고 수준의 카아나팔리 힐사이드(KP Hillside)부터 들러서, 수제 마카다미아 너트 코코넛 시럽과 함께 나오는 마우이 오마 냉침커피를 음미해 보세요.
더미셀위(the Michelle Wie)는 더아놀드파머(the Arnold Palmer)의 여성 버전이자 수제 레몬-로즈메리 시럽을 곁들여서 갓 내린 아이스티로 점심에 안성맞춤입니다.
레일라니의 바닷가 음식 메뉴로 나오는 샌드위치, 버거, 산뜻한 피시 타코, 하와이 인기 품목과 디저트(특히 이 음식점 특유의 훌라 파이)만 있으면 언제든 홀가분하게 모래성 쌓기와 보디서핑을 하러 떠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