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년부터 애프터눈 티가 전통으로 계승된 명소입니다.
경치가 곁들여진 애프터눈 티의 향연.
티타임은 으레 주름 모자를 써야 제맛입니다.
할머니가 드시던 애프터눈 티가 아닙니다.
한군데에 애프터눈 티 명소 두 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