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틀 베이의 아놀드 파머 골프 코스

관광객과 카마아니아(현지 주민) 모두 한결같이 오아후 최고의 코스로 여기고 있는 파머 코스는 아름다운 바다 풍경, 현지 야생 동물, 도전적인 홀 레이아웃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파이프라인, 선셋 비치, 와이메아 베이가 있는 오아후의 대표 명소 노스 쇼어를 따라 조성된 이 코스는 해풍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끝에서 두 번째인 파 4의 17번째 홀을 포함하여 여러 경우에 바다로 이어지는 울창한 수풀로 둘러 싸인 천혜의 습지를 통과합니다. 태평양의 어마어마한 파도에서 100피트도 안되는 곳에 그린이 있고 그 주위에 벙커가 여러 개 배치된 까다로운 레이아웃은 깃대에 못 미치거나 깃대를 지나치는 골퍼들을 애타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