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전문 투어

자연으로 돌아가다.

해양 생물 학자와 야생동물 학자가 이끄는 디럭스 와일드라이프 차터(Deluxe Wildlife Charter)는 오아후의 바람이 부는 쪽 해안에서 시작되는 스릴 만점의 서핑 활동입니다.

가이드가 책과 사진 외에도 거북이, 고래, 고래 수염, 돌고래 이빨 모형을 사용해서 흥미로운 바다 생물을 소개해줍니다.

또한 수중 청음기로 고래의 노랫소리와 돌고래들이 물속에서 내는 딸깍 소리, 찍하는 소리 등을 들을 수 있습니다.

42피트 길이의 쌍동선인 아일랜드 스피릿(Island Spirit)의 정원은 40명이지만 친근한 분위기에서 투어를 진행하기 위해 투어당 최대 10명만 승선할 수 있습니다.

수익금의 일부는 비영리 단체 501(c)(3)인 야생 돌고래 재단에 기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