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알베스 데 모라는 손꼽히는 아사이 전문가로, 와이키키의 디스커버리 베이 센터에 위치한 트로피컬 트라이브에 가면 안드레를 만날 수 있습니다.
브라질 출신의 알베스 데 모라는 본국에서 최상급 아사이 베리를 수입해와서 정통 아사이 볼을 내놓습니다.
트로피컬 트라이브라는 이름 또한 이 슈퍼 베리를 수확하는 브라질 부족에게서 따온 것입니다.
아사이 볼에 들어가는 과라나 베리 주스 역시 브라질에서 수입한 것으로, 커피보다 더 많은 카페인 함량을 가진 것으로 유명합니다.
전문가의 손길로 혼합된 슈퍼 베리를 소, 중, 대 세 가지 사이즈로 즐겨보세요.
트로피컬 트라이브는 아마존 열대 우림에서 수확한 정통 아사이에 자부심을 갖고 있으면서 하와이 현지 농장과도 파트너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합니다.
볼에 들어가는 바나나와 카카오, 꿀 등은 모두 하와이에서 수확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