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키에서 팔리 하이웨이를 타고 북쪽으로 이동하거나 동쪽으로 “멀리” 마카푸 포인트 부근까지 이동하여 오아후에서 가장 호화로운 지역인 카일루아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40 ~ 75분 동안 이 멋진 윈드워드 오아후 타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상점들로 가득한 이 거리에는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어 걷는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800여 명의 지역 아티스트와 장인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아일랜드 트레져도 놓치지 마세요. 천장까지 이어진 책꽂이에는 새롭고 오래된 인쇄물들로 가득합니다. 또한 카일루아는 알이 앤틱, 헌터 콜렉터블스, 앤틱 앤 트레저 및 헤리티지 앤틱 앤 기프트 등의 앤틱 상점들로 유명합니다.
목요일 오후 5:00부터 7:30까지, 일요일 오전 8:30부터 정오까지 열리는 두 번의 흥미로운 파머스 마켓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아일랜드 스노우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그 수행원들을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체리, 멜론, 레몬 라임 및 패션 구아바 시럽을 더한 셰이브 아이스는 오바마 대통령이 항상 주문한다고 해서 “스노우바마(Snowbama)”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윈드서핑, 카이트서핑 및 스탠드업 패들보드 애호가들의 메카인 카일루아 비치에서의 즐거운 시간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