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이누이 늪은 한때 코올라우 화산 칼데라의 중심에 있는 작은 연못이었습니다. 거대한 분화구가 오아후의 윈드워드 쪽을 둘러싸고 만까지 이어집니다.
이제 카와이누이 늪은 야생 생물의 피난처이자 멸종 위기에 처한 물새 4종인하와이 장다리물떼새(애오), 하와이 검둥오리(알래 케오케오), 하와이 쇠물닭(알라에울라), 하와이 오리(콜로아 마올리)의 집입니다.
탁 트인 늪은 그늘을 거의 제공하지 않으므로 아침 일찍이나 오후 늦게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포장로는 유모차를 끌고 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