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8일, Airbus A321neo가 기존의 카훌루이-오클랜드 노선에서 처음 비행함으로써 당사의 단일 통로 항공기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서부 해안에서 하와이로 향하는 시장에 이상적인 A321neo는 마우이, 카우아이 및 코나를 시작으로 더 많은 섬에 직행 항공편을 제공합니다.
이 항공기에는 189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캐빈에는 가죽 리클라이너 좌석 16개, Extra Comfort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44개, 이코노미 좌석 128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캐빈에 사용된 직물과 기타 소재는 나무 껍질 천(카파), 낚시 그물 등 하와이의 전통 공예를 테마로 했습니다. 모래에서 영감을 얻은 벽면 패널부터 하와이 언어로 쓰인 간판, 편안함을 주는 하와이의 일출과 일몰이 연출되는 LED 무드 조명까지 다양한 디테일로 꾸며져 있습니다.
승객을 위한 무선 스트리밍 엔터테인먼트, USB 포트, 좌석 위의 추가 수납 공간이 제공됩니다.
Pratt & Whitney PurePower® Geared Turbofan™(GTF) 엔진을 탑재하고 최신 공기 역학을 통합한 A321neo는 이전 세대 항공기 대비 연료 연소율 및 탄소 배출량을 16% 낮추었으며, 동급 항공기 중 가장 조용하고 연료 효율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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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bus A321neo
특징
총 좌석 수: 189석
- 프리미엄 캐빈: 16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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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간 거리: 39인치
좌석 구성: 2-2
- Extra Comfort 프리미엄 이코노미: 44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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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간 거리: 35인치
좌석 구성: 3-3
- 메인 캐빈: 1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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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간 거리: 30인치
좌석 구성: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