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안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특가’ 이벤트 실시

    - 10월 31일까지 출발하는 인천-호놀룰루 비즈니스석 왕복항공권을 최저 1,850,800원에 제공

- 약 10만원 추가 시 하와이 이웃섬 방문할 수 있는 주내선 왕복항공권 함께 구입 가능

 

(자료 제공일: 2016년 03월 28일) 미국 하와이주의 대표항공사인 하와이안항공이 인천-호놀룰루 구간 ‘비즈니스 클래스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오늘부터 4월 15일까지 실시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10월 31일까지 출발하는 인천-호놀룰루 구간 비즈니스석 항공권을 유류할증료 및 세금 포함 최저 1,850,800원부터 예약 및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기분 운임에 약 10만원을 추가하면 다양한 하와이 이웃섬 중 한 곳을 방문 할 수 있는 주내선 왕복항공권을 함께 구입할 수 있다. 카우아이, 마우이, 빅아일랜드, 몰로카이, 라나이 등 이웃섬 왕복항공권이 포함된 가격은 최저 1,957,400원부터이다. (총액은 발권 시 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하며, 주중 또는 주말 출발에 따라 상이하다.)

 

하와이안항공 비즈니스석 특가 항공권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hawaiianairlines.co.kr/) 및 하와이안항공 판매 여행사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하와이안항공은 현재 인천과 호놀룰루간 직항편을 주5회(월, 목, 금, 토, 일) 운항하며, 하와이 섬 스타일의 기내식과 스낵은 물론 하와이의 문화와 알로하 스피릿(Aloha Spirit)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탑승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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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항공 소개]

하와이안항공은 2004년부터 2015년까지 12년간 뛰어난 정시 운항률을 기록하며 미국 교통부가 선정한 가장 우수한 미국적 항공사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트래블 전문지 ‘코데 내스트 트래블러’, ‘트래블 + 레저’, ‘자갓 서베이’가 실시한 소비자 조사에서 미국 본토와 하와이간 노선을 운항하는 미국 내 항공사 중 최상위에 올랐다.

 

87년 역사를 지닌 하와이안항공은 하와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항공사로, 미국 본토와 하와이를 잇는 항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미국 동, 서부 주요 11개 도시로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한국,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아메리칸 사모아와 타이티로 국제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와이안항공은 하와이 각 섬간을 운행하는 제트 항공기 약 160편을 포함해 매일 200편 이상을 운항하고 있다.

 

하와이안항공은 Hawaiian Holdings, Inc (NASDAQ: HA)의 자회사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www.hawaiianAirlines.co.kr) 및 하와이안항공 한국 세일즈 오피스 (02-775-5552)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하와이안항공 트위터 (@HawaiianAir)와 페이스북(Hawaiian Airlines)을 통해 최신 소식을 받을 수 있으며, 채용 관련 내용은 하와이안항공의 링크드인 페이지(LinkedIn)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미디어 문의는 하와이안항공 온라인 뉴스룸(online newsroom)을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