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훌륭한 음식, 음악과 예술 및 창의적인 것들로 가득한, 미국 최고의 핫스팟 중 하나로 불리우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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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의 즐길거리

텍사스 주에 위치한 오스틴으로의 새로운 노선이 운항을 시작합니다. 일명 Lone Star State으로 불리는 이 주의 오스틴이라는 도시는 "세계 라이브 음악의 수도"로 알려져 있으며 음식, 예술, 영화, 이벤트 및 창의적인 문화의 진원지 중 하나입니다.

이 도시는 "오스틴을 이상하게 유지하세요(Keep Austin weird)"라는 슬로건이 유명할 정도로 탐험할 만한 독특한 장소나, 명소, 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사우스 콩그레스 애비뉴(SoCo)에서 시작하여 빈티지 상점, 독특한 부티크, 유명 레스토랑을 둘러보세요. Rainey Street의 개조된 주택을 둘러보며 라이브 컨트리, 블루스, 재즈를 들어보세요. 예술 애호가라면 거의 모든 곳에서 다채로운 거리 예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야외에서는 평균 수온이 68~70도인 담수 공공 수영장이 있는 질커 파크(Zilker Park)의 바튼 스프링스 풀(Barton Springs Pool)을 방문해 보세요(하와이 현지인들은 잠수복을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도시의 경치를 감상하려면 오스틴에서 가장 높은 775피트 지점인 Covert Park에 있는 Mount Bonnell까지 짧은 하이킹을 해보세요. 물론, 음식은 미국 최고의 바비큐, 아침 타코, 치킨 프라이드 스테이크를 제공하는 스냅할만한 푸드 트럭과 식당이 많아 오스틴에 오는 가장 큰 이유일 수 있습니다.

오스틴은 또한 3월의 South by Southwest의 영화, 음악 및 미디어 축하 행사부터 4월의 Austin Food + Wine Festival, Alamo Drafthouse에서 열리는 연중 영화 애호가 중심 이벤트에 이르기까지 대규모 이벤트로도 유명합니다. 역동적이고 다채로우며 끝없이 창의적이고 즐거운 시간을 오스틴에서는 찾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인기 있는 볼거리

  • 사우스 콩그레스(SoCo)
    카우보이 부츠를 쇼핑하든, 남서부 스타일의 편안한 음식을 먹든, 첫 번째 목요일에 라이브 음악을 감상하든, SoCo는 오스틴에서 첫 번째로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 식쓰스 거리(Sixth Street)
    해가 지면 식스스 스트리트(Sixth Street)로 가서 수제 칵테일, 시원한 맥주, 고급 음식, 라이브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옵션을 즐기세요.
  • 바베큐 레스토랑
    세계 최고의 양지머리, 갈비, 풀드 포크를 먹지 않고서는 오스틴에 갈 수 없습니다. 제임스 비어드 상(James Beard Award)을 수상한 프랭클린 바비큐(Franklin Barbecue)가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도시 주변에는 군침이 도는 바비큐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 레이니 스트리트(Rainey Street)
    이 전형적인 오스틴 거리는 방갈로 라운지, 야외 파티오, 매력적인 주거 스타일 주택에 자리잡은 독특한 푸드 트럭 클러스터와 바로 유명합니다.
  • 린든 베인스 존슨 도서관 및 박물관(Lyndon Baines Johnson Library and Museum)
    오스틴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명소 중 하나는 제36대 대통령을 기리는 린든 베인스 존슨 도서관(Lyndon Baines Johnson Library)입니다. 실제로 오스틴에는 인근 주 의사당, 블록 텍사스 주립 역사 박물관, Mexic-Arte 박물관 등 탐험할 수 있는 박물관과 역사적 명소가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