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에뉴 카페(Anuenue Cafe)

아침 식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이곳으로 오세요

아누에뉴 카페는 조식이 하루 중 제일 중요한 식사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중식과 석식은 옵션이 아니죠.  

이곳은 주인인 미셸 헤이스팅스(Michelle Hastings)가 운영하고, 미셸의 남편이자 오아후에서 개인 셰프로 실력을 쌓은 존 애덤스(John Adams)가 요리를 맡고 있습니다.

계란 두 개와 마이어 레몬 홀랜다이즈로 만드는 이곳의 에그 베네딕트는 '무지개'를 의미하는 가게 이름에 걸맞게, 다채로운 색상을 자랑합니다.

잉글리시 머핀에 칼루아 피그를 올린 '립타이드'와 시금치, 토마토가 제공되는 '덕 다이브'를 주문해보세요.

'아누에뉴'는 홈메이드 토마토 잼을 바르고 베이컨 약간과 고트 치즈를 뿌려서 완성합니다.

양념해서 구운 마카다미아 너트를 얹은 프렌치 토스트와 홈메이드 하우피아(코코넛 밀크로 만든 하와이 전통 디저트)도 인기 있는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