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양파가 마우이섬의 대표 작물이었습니다.
하지만 마우이섬 시골에 자리한 55에이커 면적의 쿨라 컨트리 팜에서 연중 재배하는 딸기가 신종 농작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Chauncy Monden과 Teena Monden이 1998년 가족 농장을 인수했을 때 그들은 현지에서 딸기, 양파, 그린빈과 브로콜리를 재배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일년 중 일정한 때가 되면 농장의 농산물 가판대 바로 밖에 있는 밭에서 딸기 따기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