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하이킹 코스는 물가에서 벗어나 카우이의 최남단에서 바다를 감상하기 편한 곳입니다.
주차장에서 포이푸 콘도 건물들 사이에 있는 포인트의 포장된 콘크리트 길 마카이(바다쪽)를 따라 오른쪽으로 걷습니다.
인도가 끝날 때까지 계속 가면 약간 돌이 많고 울퉁불퉁한 흙길로 바뀝니다.
파도가 높으면 왼쪽으로 약 25야드 떨어진 검은 화산암에 물결이 부서져 극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길은 다른 콘도 단지에서 끝납니다.왔던 길로 되돌아가거나 주차장으로 가는 지름길을 통해 거리로 나갈 수 있습니다.
주차: 포인트 왼쪽의 페 로드 끝에 있는 바다를 향한 공공 이용 공간인 포이푸 리조트 주차장에 주차
길이: 왕복 1마일
시간: 45분
해발 높이: 25피트
난이도: 쉬운 포장 도로와 흙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