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 브랙퍼스트 앤드 버거(NOM Breakfast & Burgers)

수상 경력에 빛나는 남부 스타일의 하와이 버거

셰프 토마스 푸케이(Thomas Fuquay)와 그의 아내 알리샤(Alicia)는 남부 스타일에 하와이의 풍미를 더한 버거와 아침 식사 메뉴를 자랑합니다. 

토마스의 카우아이 쉬림프와 코코넛 그리츠 요리는 테이스팅 카우아이 코코넛 요리 경연에서 우승했을 뿐 아니라, 심사위원인 샘 초이에게서 10점 만점에 10점을 받았습니다. 

그 후에는 레스토랑 리뷰 사이트인 옐프(Yelp)에서 사용자 선정 인기 음식점 100에 뽑히기도 했고요. 

놈의 음식이 맛있는 것은 하와이 현지에서 풀을 먹고 자란 소고기로 버거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체다 치즈와 신선한 할라피뇨, 바베큐 소스에 잘게 썬 양파를 더해 아삭한 식감을 살린 '우디'를 드셔 보세요.

 파인애플 버번 버터를 올린 치킨 앤드 와플이나 집에서 만든 비스킷에 소시지 그레이비가 함께 나오는 토요일 아침 스페셜 메뉴도 추천합니다.

영업 시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