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루아 셰이브 아이스의 주인인 조쉬 타마오카(Josh Tamaoka) 브랜든 뱁티스트(Brandon Baptiste)는 와일루아에서 자랐습니다.
브랜든은 미국 본토의 더 컬리너리 인스티튜트 오브 아메리카에서 요리를 공부한 후 뉴욕의 퍼 세이(Per se)에서 토마스 켈러(Thomas Keller)와 함께 일했고, 캘리포니아의 프렌츠 런더리(French Laundry)에서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고향으로 돌아와서는 조쉬와 함께 와일루아 셰이브 아이스를 열었습니다.
이곳의 홈메이드 소스와 거품에서는 브랜든의 솜씨가 유감없이 발휘됩니다. 코코넛 밀크 위에 하우피아 거품과 구운 코코넛 플레이크를 올린 코코넛x코코넛x코코넛을 맛보세요.
현지에서 생산된 오렌지와 신선한 파인애플로 만든 주스를 뿌리고 오렌지와 파인애플로 장식한 와일루와 선라이즈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