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하나 럼과 하와이안항공은 진정한 하와이의 맛을 하늘 위 기내에서도 느끼실 수 있도록 기내 칵테일 상품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코 하나 럼(Ko Hana Rum)은 최초의 폴리네시아 이주민들이 섬으로 가져온 전통 사탕수수를 자체적으로 기르고 수확하여 오아후 쿠니아 증류소에서 소량의 하와이안 아그리콜 럼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특별한 증류 공정 덕분에 현지의 맛과 과일을 즐길 수 있는 칵테일이 만들어 졌습니다. 맛있는 코 하나 마이 타이(Ko Hana Mai Tai)는 두 가지 럼, 산뜻한 오렌지와 라임 맛에 아몬드 시럽인 오르쟈의 느낌이 살짝 가미된 칵테일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코 하나 파인애플 다이커리(Ko Hana Pineapple Diquiri)인데 신선한 파인애플 향과 생기 넘치는 화이트 럼이 가미된 달콤한 칵테일입니다.

이 칵테일들을 통해 하와이에서 만들어진 칵테일 재료와 맛과 향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음 여행 시에 하와이안항공 기내에서 코 하나 칵테일을 즐기며 하와이 휴가를 조금 더 일찍 즐겨 보세요.

*코 하나 럼 칵테일은 1잔에 $8로 제공되며 하와이안항공의 북미, 파페에테, 파고파고 및 라로통가 항공편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퍼스트 클래스/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에게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제공되는 칵테일의 종류와 이용 가능 여부는 항공편에 따라 다릅니다.
** 코 하나 디스틸러스(Ko Hana Distillers)는 매일 투어와 시음회를 개최하며 이에 대한 정보는 www.kohanarum.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